Superb AI R&D팀을 이끌고 있는 최고 기술 책임자, 이정권 CTO님을 소개 합니다!
Superb AI의 R&D팀은 다양한 Squad로 구성되어 Labeling Platform, Annotation App 등 각자의 프로젝트를 바탕으로 유기적으로 연결된 공동체 조직입니다.
전문성과 오너십을 바탕으로 한 Squad 문화Superb AI 의 R&D 조직은 Product Owner, Front/Backend Engineer, Graphic Designer 등으로 구성된 Squad가 유기적으로 함께 협업하며 Superb AI의 대표 머신러닝 데이터 플랫폼 Suite(스위트)를 통해 보다 효과적인 데이터 관리, 편리한 인공지능 툴을 만들어 갑니다. 명확한 목표를 가진 Squad에서 팀원들은 본인이 만드는 프로덕트에 대한 오너십을 더 확실하게 가져갈 수 있고 bottom-up 방향으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환경을 바탕으로 주도적인 개발을 진행합니다. 또한 Product 개발 뿐만 아니라 DevOps 환경을 개선하며 Superb AI Engineer를 위한 효율적인 개발 문화를 함께 고민하며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Agile, Lean, and Iterative한 개발 문화, Sprint창립 이후 4년이 넘는 시간 동안 진행된 Sprint는 벌써 100회가 넘었습니다. 각 Squad는 2주 단위의 Sprint를 개별적으로 진행하며, 단기간에 집중하여 실현 가능한 목표를 바탕으로 우선순위에 따른 개발을 진행합니다. 투명한 소통(Be Honest & Transparent)을 Core value로 하는 Superb AI 인 만큼 매 Sprint 마다 활발한 아이데이션을 통해 더 좋은 프로덕트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수평적이지만 서로를 존중하는 문화, 개인의 역량을 성장시킬 수 있는 환경Superb AI는 연차에 상관없이 역량을 바탕으로 한 수평적인 평가, 그리고 자기개발 및 발전에 있어 확실한 성장환경을 지원합니다. 그리고 본인의 성장 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팀 전체, 즉 동료의 성장을 위해서도 서로간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되는데요, 새로운 분야에 온보딩 할 때 항상 페어 프로그래밍을 진행하거나 개발 내용에 대한 세미나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게 됩니다. 그 외에도 다양한 기술스택, programming language, framework 등 보다 트렌디한 개발문화를 경험할 수 있고 보너스로 AI 업계의 도메인 지식까지 챙기며 개인의 업무 scope을 넓게 가져갈 수 있는 부분이 Superb R&D팀의 장점입니다.
CTO가 직접 소개해주는 Superb AI 이야기가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