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저하게 고객 중심으로, 고객과 함께 만들어가는 팀이에요. 고객이 원하는 것은 무엇인지, 고객의 진짜 문제는 무엇일지 세일즈팀부터 백엔드, 프로덕트 리드, 프론트 엔지니어, 디자이너 다 모여서 같이 의견을 나눠요. 그 의견들을 수렴하면서 개발을 진행하고요. 역할에 상관없이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고, 토론할 수 있는 환경이 잘 갖춰져 있어요. 이렇게 모인 의견들이 실제 개발까지 이어갈 수 있도록 개발 사이클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전체 과정에 애자일한 문화를 잘 유지하고 있고요.